키스 했는데 안 사귀었다는 이유로 고소한 한국여자

노래 ‘듣는 편지’로 이름이 알려진 가수 포티가 작년 말 성추~!@#행 혐의로 알려짐. 보컬학원을 운영중이었는데 면접을 보러 온 여자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함. 여자의 증언만으로 벌금 100만원 구약식 처분을 받음. 당시 페북 반응을 한 번 살펴보자. 솔직히 이 때 포티 욕한 사람들을 뭐라고 하기 좀 그런 게 그냥 의혹만 제기된 게 아니라 벌금 처분이 나왔으니 뭐 … 키스 했는데 안 사귀었다는 이유로 고소한 한국여자 계속 읽기